느긋한 쉼표 메모
꿀이 담긴 작은 유리병 그림초승달과 작은 별 세 개 그림물 위의 연꽃 한 송이 그림버섯 모양 스탠드 조명 그림

얼굴 마사지 — 열이 많은 체질인 분을 맞춘 쉼

계신 곳만 알려 주시면 그 동네 어디라도 찾아가서 몸을 차분히 살펴 드려요. 24시간 열려 있고 필요하시면 오늘 바로라도 찾아갈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빗방울 세 개 그림

합정동 손님 후기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네잎클로버 하나 그림

합정동 받는 순서

네 단계면 충분해요

  1. 어떻게 물어볼지 망설여진다면 문자 창을 열고 걸리는 점 하나만 적어 주셔도 나머지는 천천히 여쭤보며 정해요.
  2. 누우실 곳을 적어 주시면 그곳을 따로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셔도 괜찮아요.
  3. 기다리시는 동안엔 보시던 것을 계속하셔도 되고 때가 되면 맡은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가요.
  4.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피하고 싶은 곳과 바라는 순서를 들은 뒤 초반 세기는 부드럽게 잡고 그때그때 하나씩 바꿔 가요.
색이 다른 돌 세 개 나란히 그림

쓰는 오일

양은 말씀대로

쓰는 오일은 여러 가지이고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함께 있으니 발랐을 때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오일 양이 적당한지 중간중간 가볍게 확인하고 편하신 대로 양을 조절해요. 더운 날엔 오일 감촉이 끈끈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적게 발라 달라고 미리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 기본적으로 지내시는 공간에 향이 진하게 배지 않도록 은은한 정도로 맞춰요.

처음 누웠을 땐 향기가 조금 맡아지다가도 금세 익숙해지곤 해요.

김이 나는 머그컵 그림

합정동 깔끔한 준비

정돈된 자리에서

누울 곳엔 시트를 깔고, 따로 준비하실 건 없고,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요. 시작이 정갈해야 마지막까지 느긋하게 쉬실 수 있어서 그 점부터 정성껏 살펴요.

정돈된 모습은 첫 만남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늘 챙겨요.

입고 계신 옷차림 그대로 기다리셔도 되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쉬어 가세요. 누워 있는 시간이 온전히 쉼답게 흐르려면 우선 정돈된 자리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원목 협탁과 작은 화분 그림

합정동 이런 분께 추천

쉬어 가고 싶은 날

얼굴 마사지는 표정을 많이 쓴 날 볼과 턱 둘레를 가만히 어루만지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같은 말로 불려도 몸 상태마다 손길의 세기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먼저 바라는 점을 여쭤봐요.

얼굴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함께 맞춰 가요.

얼굴 마사지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마음에 걸리신다면 차근차근 짚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금방 몸이 더워지는 분이라면 철마다 한 번씩 가만히 등을 대고 쉬는 주말을 수첩에 표시해 두세요. 잠들지 않고 몸을 느껴 보고 싶은 분이라면 낯설더라도 손길을 받는 동안 어색해하지 말고 그 마음 그대로 계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긴 회의로 오후를 꽉 채운 날엔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비누 두 개와 거품 그림

합정동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피하고 싶다는 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 정한 시간보다 일찍 끝내지 않아요
  • 알리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손을 소독하기 전엔 시작하지 않아요
책 두 권과 안경 그림

담당 관리사

처음 만나도 편하게

자격 있는 관리사도토리 두 개 그림
자격 있는 관리사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리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와요.

이 근처로 들르는 관리사도 머무시는 곳의 생활을 해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움직여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관리사는 늘 그렇듯 원하시는 세기를 먼저 여쭙고 시작해요.

발자국 두 개 그림

코스와 시간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납작한 산 두 봉우리 그림

합정동 쉬어 가는 시간

몸이 무거운 날에

어느 곳이 더 뻐근한지 말씀해 주시면 전체 흐름 안에서 거기를 한 번 더 챙겨요. 이 근처에서 하루 내내 이어진 무거운 느낌이 신경 쓰이신다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처음에 묻고 전신을 살펴 가요.

처음 누우시면 등이 바르게 놓이도록 자세부터 챙기고 시작해요.

이 근처에서 종일 뛰어다닌 하루였다면 누워서 몸의 무게를 잠시 내려두는 쉼을 가져 보세요.

문자로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