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는 곳 안내
익숙한 자리에서
주택, 레지던스나 자택처럼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내 공간에서 받으면 다 받은 뒤에도 방 안의 느긋한 공기가 오래 이어져요.
비 오는 날에도 우산을 챙겨 나설 필요 없이 늘 있던 자리에서 느긋하게 누워 받으시면 돼요. 직접 오시는 게 아니라 저희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이라 굳이 움직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뻐근한 몸을 끌고 밖으로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라도 계신 곳으로 가서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이 근처에서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맞춰 드리니 편한 때를 골라 편하게 남겨 주세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친 뒤엔 몸을 포근하게 챙겨 두시면 쉬는 동안 조금 더 느긋하실 거예요.
관리가 끝난 뒤 곧장 일어나 움직이기보다 조용한 방 안에서 한동안 가만히 쉬세요. 이 근처에서의 하루가 마무리되고 손길까지 받으셨다면, 그대로 편히 주무시면 돼요.
이 근처에 일정이 남아 있다면 관리 뒤 잠시 앉아 쉬었다가 느긋하게 길을 나서 보세요.

천천히 살펴 가요
체형 관리는 몸의 좌우 균형을 살피며 온몸을 천천히 다루는 케어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말이 어떻든 받는 순서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천천히 정해 드려요.
낱말만 봐서는 체형 관리가 어떻게 받는 건지 알기 어려우시다면 걸리는 점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불편하다 느끼시면 그 자리에서 얘기해 주시면 손의 힘을 그때그때 낮춰 드릴게요.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이 근처에서 지내셨다면, 누운 자리에서 그걸 살며시 덜어 보세요. 발이 퉁퉁한 느낌이 드는 날엔 온몸과 함께 그쪽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쉬어 가시도록 도와요.
세게 받고 싶은 날도 있으니 매번 바라시는 강도를 확인해서 따라가요.

정돈된 자리에서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시트는 먼저 펴 드리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써요. 단정하게 정리된 곳은 말없이 낯선 기분을 덜어 주고 쉼으로 이끈다고 생각해요. 첫 순간부터 깔끔하게 정리해 두고 시작하기에 마음 놓고 누워 계시면 돼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같은 마음으로 누우실 곳을 깔끔하게 가다듬어서 시작해요.
조금이라도 찜찜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가다듬어요.

익숙한 자리에서
주택, 레지던스나 자택처럼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내 공간에서 받으면 다 받은 뒤에도 방 안의 느긋한 공기가 오래 이어져요.
비 오는 날에도 우산을 챙겨 나설 필요 없이 늘 있던 자리에서 느긋하게 누워 받으시면 돼요. 직접 오시는 게 아니라 저희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이라 굳이 움직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미리 약속드려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요.
관리사는 세기를 조절할 때마다 괜찮으신지 방해되지 않을 만큼 조용히 확인해요.
관리 중에 이야기 나누는 걸 즐기시면 관리사도 편안한 말동무가 되어 시간을 이어 가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피부에 부드럽게
관리는 모두 오일과 함께 하니까 발랐을 때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미리 알려 주세요. 오일을 얼마나 쓸지는 시작 전에 먼저 여쭤보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오일 덕분에 손길이 피부 위를 매끄럽게 지나가서 누워 계신 동안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창이 닫혀 있으면 향이 조금 더 짙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런 땐 양을 줄여 달라고 일러 주세요. 바르는 양을 어느 정도로 할지 정하기 어려우시다면 처음엔 적당히 써 보고 받으시면서 정해 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