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 안내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빠듯한 하루를 보낸 뒤 멀리 나서지 않고 동대문에서 가만히 쉬실 수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문자 한 통이면 돼요
뭐든 생각나는 것부터 하나씩 적어 주시면 아는 대로 솔직하게 답해 드릴게요. 일단은 이 근처 어느 쪽인지 대략만 남겨 주셔도 날을 정하는 데 충분해요.
순서나 바라시는 점이 있으시면 문자에 한 줄로 덧붙여 주세요.
혹시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도 알고 싶은 것부터 차근차근 물어보셔도 돼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여성전문 마사지는 흔히 여자 손님에게 맞춘 케어를 이르는 말로 많이 쓰여요.
늘 같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원하시는 대로 차근차근 맞춰 가요.
막상 여성전문 마사지를 알아보려니 걱정된다면 원하시는 세기부터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이곳은 여성 손님만 모시니까 입던 옷 그대로 기다리시다가 차분히 쉬어 가시면 돼요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고, 시트는 먼저 펴 드려요.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쓰고,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이 근처에 머무시는 동안 가끔은 바깥 걸음 없이 온몸을 쉬게 하는 틈을 누려 보세요. 두 손으로 부드럽게 덮듯이 몸 전체를 살피는 시간이라서 낯설지 않아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오셨다면, 무엇보다 누워서 쉬는 관리라는 것부터 전해 드려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맡아요. 관리사는 느긋하게 부위마다 손길을 여쭤 가며 이어 가요.
부탁하기가 미안하게 느껴지신다면 짧은 한마디로 가볍게 말해 주셔도 관리사가 그대로 따라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맞출 수 있는 때는 문자나 버튼으로 상담하실 때 함께 안내해 드리니 편한 때부터 부담 없이 남겨 주세요. 신기하게도 받는 시간은 일할 때와 사뭇 다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질 거예요.
하루의 끝자락에 받는 이 시간이 어느 때보다 느긋한 순간이 되면 좋겠어요.
쌀쌀해진 이맘때의 저녁에 관리를 받으시면 창밖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머무실 수 있어요.
해가 진 뒤 조명을 낮춘 방에서 받는 관리는 긴 하루의 마침표처럼 남기도 해요.

양은 말씀대로
챙겨 가는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이 있고, 거기에 호호바 오일도 같이 써요.
이 근처에서 처음 받으시는 분이라면 향이 걱정되실 수 있으니 누우시기 전에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잔잔하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은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펴 발라요.
손길이 살결 위에서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오일을 적당히 올려요. 잠들기 전에 받으실 땐 살결에 밴 잔잔한 향 속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세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많이 물어보시는 것
무슨 뜻이에요?
여성전문 마사지는 여자 손님 위주로 온몸을 천천히 다루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얼마나 걸려요?
코스마다 시간은 60분·90분·120분 가운데 여유에 맞춰 고르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가장 짧은 것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좋아요.
말해야 하나요?
조용히 쉬고 싶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끝날 때까지 대화를 아끼며 맞춰 가고, 가볍게 수다를 떨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세기가 걱정돼요?
시작은 부드럽게 하고 도중에 원하시는 대로 바꾸니, 「종아리 위주로 해 주세요」 같은 부탁도 편하게 해 주셔도 괜찮아요.
잠들어도 돼요?
조셔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누워 계시면 마무리할 때 조용히 말씀드릴게요.

누워서 쉬는 시간
이 근처에서 책상 앞에 오래 계셨다면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 그쪽을 한 번 더 챙겨 드릴게요.
세게 해야 개운하다는 분도 있고 부드러운 손길을 편해하시는 손님도 계셔서 시작할 때 들어 보고 정해요. 이 근처 곳곳을 누비느라 무거워진 몸을 편히 누워 쉬게 해 보세요.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빌라, 모텔, 원룸, 사무실이나 펜션에 지내셔도 편하게 쉬어 가시면 돼요. 동대문에서 쉬시는 곳이 어디든 부담 없이 알려만 주시면 그곳으로 가요. 마치고 나면 밖으로 나갈 길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곧장 이어서 쉬셔도 괜찮아요. 지내시는 곳까지 찾아가 그 자리에서 천천히 전신을 살피고, 끝난 뒤에도 계속 계실 수 있게 조용히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