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는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문자로 궁금한 점을 짧게 보내 주시면 코스와 시간부터 차근차근 정해요.
- 누우실 곳을 말씀해 주시면 따로 챙길 것 없이 있는 그대로 계시면 돼요.
- 기다리시는 동안은 따로 하실 일이 없으니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약속한 때에 맞춰 담당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향해요.
- 먼저 바라는 세기를 들은 뒤 몸 전체를 고르게 돌보며 이어 가요.





바쁜 하루를 보낸 뒤 다시 나가지 않고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몸을 맡기실 수 있어요. 펜션이든 머무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쉬어 가고 싶은 날
생일처럼 나를 챙기고 싶은 날에도 편안하게 누워 보내는 이런 쉼이 잘 맞아요.
상자 몇 개를 혼자 나른 하루였다면 그 끝엔 팔다리가 한동안 쉬어 갈 틈을 잊지 말고 만들어 주세요.
이 근처에서 상자 여러 개를 홀로 날라야 한 하루를 마치셨다면 그 뒤엔 천천히 움직이는 손에 등을 맡겨 쉬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이 근처 이곳저곳을 온종일 돌아다닌 날엔 온몸을 느긋하게 다독이는 이런 쉼이 반가울 거예요.

쉬고 싶은 때에
범계에서도 오늘 바로 받으셔도 괜찮고, 24시간 낮이든 밤이든 맞춰 드리니 편한 때를 짧게 알려 주세요. 여유가 있는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정해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가만히 쉬어 가셔도 돼요.
정신없던 한 주의 끄트머리에 이런 쉼을 조금 넣어 두면 새 한 주를 맞이하기가 한결 나을지 몰라요. 바쁜 한 주를 정리하는 토요일 저녁은 서두를 일이 없어서 마음 놓고 누워 계시기 알맞은 때예요.
저녁 무렵에 누웠다 일어나면 남은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다가 그대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치며 눕고 싶어지셨다면 그 바람을 모른 척하지 말고 그런 날에 편히 받아 보세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맡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어요. 마칠 때가 다가오면 관리사가 아쉬운 곳은 없었는지 가볍게 확인하고 천천히 손을 거둬요.
관리사와의 첫 순서는 오늘 몸 상태를 차분히 살피는 짧은 대화로 열려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정돈된 자리에서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쓰니까 처음이라 걱정되시면 우선 양을 덜어 진행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미끄러운 느낌이 싫으시면 우선 양을 줄여 진행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맞춰요. 누울 곳엔 시트를 깔고, 쓰실 수건도 가져가요. 미리 준비하실 건 없고, 타월도 넉넉히 준비해요. 번거로운 일 없이 받으실 분은 편한 복장으로 편히 쉬고 계시면 돼요.
깔끔한 정돈은 모두 저희 쪽에서 살피고 손님은 그냥 가만히 몸을 맡기세요. 받으시는 내내 개운한 느낌이 남아 있도록 첫 정리를 대충 넘기지 않아요.

전신을 천천히
전신 마사지는 보통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두루 다루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쓰여요. 낱말보다 오늘 몸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세기와 순서를 함께 정해요.
손의 힘은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하고, 살피는 차례도 그날 기분 따라 잡아 가요. 전신 마사지라는 글자를 보고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곳에서 하는 관리는 전신을 고루 살피는 쪽에 가까워요.
가장 먼저 빠뜨리는 곳 없이 온몸을 차례로 챙기는 게 저희 관리의 바탕이에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관리 뒤 그날 밤은 무리하지 말고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