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관리사 소개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려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손의 무게는 관리사 마음대로가 아니라 받으시는 분이 좋다고 하시는 선에서 맞춰요.








지금 계신 곳에서 옷차림 그대로 누워 계시면 전신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진행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전신을 천천히
홈케어 후기는 고르기 전에 먼저 받아 본 분들의 경험담을 찾아 읽으려고 입력하는 말이에요. 한 가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원하시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살펴 가요.
처음 홈케어 후기를 알아보려니 낯설다면 불편한 곳부터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이 근처 어느 곳에 머무시든 바로 그곳으로 직접 가서 몸 구석구석을 살펴 드려요. 한 번쯤은 다른 손이 온몸을 살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머무시는 자리에서 천천히 누려 보세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마친 뒤 보리차 한 잔을 가까이 두고 가만히 방 안을 둘러보는 시간도 괜찮은 끝맺음이에요.
끝난 뒤엔 숨을 돌리며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느긋하게 챙겨 드세요.
관리를 받은 날엔 평소보다 헐렁한 옷으로 쉬시면 몸도 홀가분하실 거예요.

익숙한 자리에서
펜션, 빌라, 자택, 주택이나 레지던스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가는 길을 미리 살펴볼 일 없이 지내시는 곳을 말씀해 주시면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마치고 나면 밖으로 나갈 길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곧장 쉬셔도 괜찮아요. 늘 듣던 창밖 소리를 배경 삼아 누워 있다 보면 내 공간이라는 게 더욱 느껴지기도 해요.
이 근처에서 스케줄이 꽉 찬 때에도 길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실 수 있게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일이 밀려 낮에는 쉴 틈이 없다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괜찮으니 편한 때를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골라 두고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오래 누워 계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돌아오는 길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 바람을 넘기지 말고 그럴 때 편히 받아 보세요. 이 근처에서 급한 일을 다 마친 뒤 받으시면 쫓기는 기분 없이 느긋하게 숨 돌리실 수 있어요. 누워 계신 동안 바깥의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듯한 느낌 속에서 그 시간이 천천히 흘러요.
바람 선선한 주말 낮엔 익숙한 자리에 몸을 눕히고 받는 관리가 더욱 느긋하게 다가와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쉬어 가고 싶은 날
옷장을 다 꺼내 정리한 하루엔 잠들기 전까지는 더 움직이지 말고 편히 몸을 뉘고 쉬어 가셔도 좋아요. 다리가 무겁다고 생각하면서도 몸 돌보는 일을 계속 미뤄 온 분이라면 이번엔 느긋하게 쉬어 가세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쓰는 분께도 오랜만에 혼자일 때와 달리 누군가 천천히 구석구석을 다독이는 시간이 반가울 수 있어요.
또렷한 정신으로 몸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낯설더라도 받는 동안엔 부담 갖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계셔도 돼요.

몸만 편히 계세요
오일은 몇 가지를 갖춰 두는데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도 함께 들어 있어서 발랐을 때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미끄럽지는 않은지 받으시는 동안 조용히 확인하고 원하시는 대로 쓰는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써요. 필요한 수건도 가져가고,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시트는 미리 펴 드려요.
어수선한 하루 끝이라도 누우실 자리만큼은 깔끔하게 가다듬어서 첫 손길을 시작하도록 챙겨요. 몸 누일 자리를 처음에 산뜻하게 가다듬은 뒤 시작하니 안심하고 몸을 맡기셔도 돼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려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손의 무게는 관리사 마음대로가 아니라 받으시는 분이 좋다고 하시는 선에서 맞춰요.



